정들었던 티스토리를 떠나고 텍스트큐브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예전부터 텍스트큐브닷컴 생기면 옮기려고 마음먹고 있었기 때문에(따.. 딱히 베타테스터 안붙었다고 옮긴건 아니에요!), 큰 고민 없이 옮겨버렸습니다. :)

티스토리와 비슷한 시스템으로 갈 줄 알았는데, 커뮤니케이션 시스템도 구체적으로 생겼고, 관심블로그 제도도 생기고. 기대 이상입니다 ^-^
(잘은 모르겠지만) 텍큐닷컴도 이글루처럼 커뮤니티성이 짙은 블로그로 갈 듯 싶어요.
커뮤니케이션 때문에 이글루스로 옮기려 생각했었는데, 뜻밖의 행운이 굴러오는군요 ㅋㅋ


p.s.
그래도 티스토리에 약간의 앙심은 있어요 'ㅅ'.
아니라고 하긴 했지만 티스토리에 대한 조그마한 복수라고 생각하셔도 될듯.

본진은 아직 옮길 생각 없습니다만.
  1. 미고자라드 2008/06/28 23:51 답글수정삭제

    어쩜 티스토리는 신경도 안쓸지도.

  2. 바로 2008/06/29 00:01 답글수정삭제

    저야 태터프로젝트 아래있는건 다 하고 있는지라...
    각각에 다른 성격의 분점들이 있으니 따로 특정 서비스를 미워하지는 않습니다. 음하하하...하지만 베타가 안된건 저도 살짝 앙심이-_;;

  3. StudioEgo 2008/06/29 00:31 답글수정삭제

    저같은 경우는 텍스트큐브가 이글루스처럼 폐쇄된 섬이 되질 않는 바람이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테터계열인 티스토리나 텍스트큐브나 서로 경쟁하면서 발전되는 것을 바라는 편이라서 ㅎㅎ

    • Rin4 2008/06/29 00:33 수정삭제

      티스토리는 너무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이 없었기에..
      이글루스처럼 폐쇄된 섬을 바라는 건 아니지만, 이글루스같은 자체 커뮤니티 시스템은 필요하다고 봐요.

  4. 七夜 2008/06/29 00:53 답글수정삭제

    저도 티스토리 + 이글루스의 형태로 되길 바랍니다.

    티스토리 자체가, 설치형을 간편히 쓸수 있다! 라는 개념으로 시작했던지라. 거의 완벽하게 독립 블로그를 운영하는 기분이 들죠..

    나름 그쪽은 그쪽대로 좋습니다.
    이글루스는 티스토리에 비해 블로그 시스템 자체가 좀 불편해서..

  5. 열었습니다~!~!~!~!

    Tracked from Nights 2008/06/29 00:53

    이글루스와 네이버에 같은 블로그를 운영했지만. 텍스트큐브 닷컴 초대장을 얻어서 이렇게 텍스트 큐브도 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꼬날님!!! 꾸벅) 어느정도 궤도에 올라서 자유도가 높은 티스토리에 비해 아직 CBT 중인 텍큐닷컴이라 완전히 동일하게 운영하진 못하겠지만, 어쨌든 꾸준히 운영해볼 생각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6. -.-? 2008/06/29 18:28 답글수정삭제

    저도 베타 5곳을 신청했었지만 4곳에서 나가고 마지막 하나 된 건데,트랙백 걸어놓으신 게 좀 그렇지않나요. 보복이라니. 님보다도 베타에 눈 밝고 공부 많이 하신 분 많은데. 트랙백까지 건 것은 너무 투정같네요.
    혹시 아쉬우시면 www.tunearound.com 들러보세요.
    여기도 베타테스팅 중인데 개편내용 맞추면 상품을 준다네요.
    티스토리야 먼저 만들어놓고 움직이는 거라 이벤트성으로 끝날수도 있지만, 아직 만들어지지 않은 사이트를 가꾸고 움직이게 하는 기분은 유명 포털의 베타 하나 부럽지 않습니다.
    베타의 기회는 기다리는 사람이 아니라 찾아가는 사람에게 있는 것 입니다.

    • Rin4 2008/06/29 19:09 수정삭제

      진짜 보복이었으면 본진까지 옮겼겠죠 -_-; 장난을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신 거 같네요.
      그리고 제가 티스토리에 보인 열정을 생각하면 "찾아가는 사람"에 해당 안된다는 말은 못하시죠.

  7. 2008/07/02 17:17 답글수정삭제

    비밀댓글 입니다

  8. 텍스트큐브닷컴과 만나다.

    Tracked from Amuze's Lifelog 2008/08/06 21:44

    TNC의 새로운 블로그 서비스인 텍스트큐브닷컴 테터툴즈를 처음 접했을 때부터 언젠가는 써봐야지...하던게 벌써 2년전입니당. 생각만 하던차에...편리함을 추구하는게 인간의 속성인지... 네이버 블로그에 둥지를 틀고 활동하고 있답니다. 이제는 내자신을 "블로거"라 말할 수 있을 즈음... 포탈의 편리함 보다는 내 자신의 개성이 뭍어나는 블로그를 운영해 보고 싶어졌습니다. 그러던 사이에 접한" 텍스트큐브" TNC의 기존의 "태터툴즈"가 새로운 "텍스트큐..

  9. 1월의가면 2009/04/22 21:36 답글수정삭제

    왠지 '다음'의 티스토리보다는
    '구글'의 텍큐가 끌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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